축제가 끝난 갯골의 10월은 더욱 화려해진것 같다.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지나간 자리를 핑크뮬리와 하얀 억새가 메꾸고 있다.
마땅히 갈곳이 없는 사람들은 연일 기록 갱신을 하고 나름의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다 보니 포토친구 진사들도 자주 찾아와 갯골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제 막 색이 변하기 시작한 댑사리도 볼거리를 더해 주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생태공원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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