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정원은 이른봄부터 사계절 쉼이 없이 계절별로 다른얼굴을 보여 주고 있다.
하얀계절로 넘어가기전 어울정원의 마지막은 주변의 단풍과 잘 어울리는 황화코스모스의
주황색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점차 단풍의 색깔이 짙어지는 계절 인천공원의 대표적인 단풍터널과 어울정원도
이제막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어 찾는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인천대공원의 가을 단풍은 대체로 3단계로 진행된다.
지금처럼 단풍이 드는 초기 모습과 낙엽이 쌓이는 짙어진 가을 그리고 메타세콰이어가
붉게 물드는 단풍으로 가을 내내 단풍을 즐길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인천대공원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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