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寫眞] 드림파크 풍경

바람아님 2022. 10. 22. 08:24

한동안 잊고 지내던 드림파크가 떠올라 이 가을이 다가기전에 
한번가 보기로 하였다.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예전 생각을 하고 검암역에서 내려 사천교위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찾아 갔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라 4층 높이를 걸어 올라갔다.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예전만은 못해도 드림파크는 여전히 매력적인 곳이다.
예전의 국화 전시회는 이젠 자취를 감췄다.
야외 공간도 전에는 대규모 코스모스밭이 있었는데 절반으로 줄여 댑사리가 
차지 하고 나머지 공간은 잔디광장을 만들었다. 많은 것들이 변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드림파크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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