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2. 12. 12. 03:01
Neil Diamond ‘Forever in Blue Jeans’(1978)
미국 록의 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트레이드 마크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였다. 일렉트릭기타 대신 톱이나 망치를 들었다면 전형적인 블루칼라 노동자 계급의 모습이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청바지는 19세기 골드 러시 시절의 거친 탄광 노동자들의 작업복으로 탄생했다.
https://v.daum.net/v/20221212030131370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141]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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