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3일 서울의 가장 동쪽에 있는 한강공원인 고덕.암사생태공원을 다녀왔지요. 이 중 고덕수변생태복원지는 한강의 다른 지역과 달리 원시생태계로 복원 유지한다고 합니다.
관람 통로도 시골 터밭 처럼 좁다란 길이 조성되어있고, 사람의 출입도 제한적으로 운영한답니다.
넘어진 나무들도 걷어내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등 차별화된 공원에서 참새만한 새 몇 마리 찍었으나 그 이름을 조사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고 그리고도 이름 모르는 새가 있네요. 그대로 올립니다.
때까치-사진 1
때까치-사진 2
박새 사진 몇 장 올렸으나 암.수 구분 종류구분이 쉽지 않내요(인터넷 자료)
(인터넷 사진)
여기서 부터 내가 찍은 박새류 (박새)
(진박새-날개에 두개의 흰색 줄 )
(쇠박새)
(박새)
(박새)
(진박새_머리깃털이 까탈스럽다)
(인터넷 사진)
아래 두장은 이름 모르는 새가 됐네요.
우리가 잘 아는 청둥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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