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17일 만에… 日의원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망언 한국일보 : 2016.01.14 12:53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24주년인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군위안부 합의가 나온 지 채 한달도 지나지 않.. 時事論壇/日本消息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