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겨울은 춥고 매서운 맛이 있어 우리를 움츠리게 하지만 또 흰 눈이 있어 아픈 마음 포근하게 감싸 주기도 하구요. 가을에는 낙엽지는 쓸쓸함이 있지만 우리들을 사색하게 해주지요. 여름의 찌는듯한 무더위 뒤에는 장대비가 있어 답답한 마음 시원하게 .. 生活文化/좋은 글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