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외교관이 쓴 한중韓中 5000년] 백두산정계비와 '잃어버린 땅' 간도 신동아 2018.06.10. 09:01 '토문강'은 두만강인가 투먼장인가 19세기 말까지도 조선과 청은 국경을 두고 다퉜으나 1909년 일제가 청과 맺은 간도협약으로 간도는 중국 땅이 됐다. 1962년 북한-중국 국경협정이 체결됐으나 통일 후 압록강에서 랴오닝성 펑황(鳳凰)까지의 영유권 문제를 논의할 필..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