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정 :
방화역-천호역-천호사거리 정류장에서 30-3버스 승차-창우초교하차-도보로 팔당대교 하류
눈이 어두워 중앙의 검은 것이 새인줄 알고 찍었는 데 않이내요
우하단을 확대하니 거기에 새가 있군요. 이름은 모르고요?
고니가 노니는 섬전경
삼각대 사용
삼각대 없어도 그게 그것 이군요
서울근교에서는 가장 광대한 갈대숲으로 보입니다.
이하 사진은 50mm 렌즈로 촬영, 팔당대교 건너편의 예봉산과 예빈산
200mm 렌즈를 50mm로 바꾸었더니 가까운 거리에 새가 나타나서 우선찍고
다시 200mm 렌즈로 바꾸었더니 새는 이미 살아지고 없더군요.
새라는 것은 판별할 수 있을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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