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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한강] 강변의 노래(1)

바람아님 2015. 12. 27. 16:10

 

 

 

  [난지한강] 강변의 노래(1)

 

 

그동안 여러번 한강을 다녔지만 이곳은 처음이다.

평소에 물이 차 있어서 잘 들어가지 않았는데 오늘은 물이 많이 빠져 강변이

들어 나 있기에 조심 스럽게 들어가 봤다.

 

해거름에 보는 강변의 멋이 같은 한강 이라도 좀더 자연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 [난지한강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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