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동대문밖의 주택가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 청계천문화관은 25일부터 '청량리' 특별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한적한 교외에서 서울 동북부 부도심이 되기까지 청량리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유물·사진·영상자료 200여 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1920년대 동대문
밖의 주택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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