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북한' 미공개 사진으로 만난다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1950년대 전후(戰後) 복구기의 북한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집 '신동삼 컬렉션: 독일인이 본 전후 복구기의 북한'이 나왔다.
1950년대 중반 북한 함흥시에 파견된 동독 재건단 요원들이 촬영한 사진 500여 장을 엮은 이 사진집에는 함흥시 재건 현장,
개성 시내의 모습, 5·1절 및 8·15 10주년 행사 퍼레이드, 북녘 사람들, 북녘의 산하와 문화재 등이 담겨 있다.
사진은 용흥사. 2013.6.19 < < 눈빛출판사 제공 > >
1950년대 중반 북한 함흥시에 파견된 동독 재건단 요원들이 촬영한 사진 500여 장을 엮은 이 사진집에는 함흥시 재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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