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房/photo gallery

강서습지공원(2018_0617)

바람아님 2018. 6. 20. 18:52

1년만에  강서습지공원을 찾았다.
습지는 더 많이 우거졌으나 사진거리는 오히려 줄었다.
습지 조성공사가 진행될 때는 내부로 깊이 들어 갈 수 있어으나

이제는 가장자리에서만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018_0617, 강서습지공원, 삼성 NX10 10mm, 스마트폰)

나들목길의 능소화가 때이르게 빨리 핀 것 같다.


나들목의 차량전용 토끼굴이 하나 더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