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8.11.30. 15:32
말레이시아 술탄 무하마드 5세 국왕이 최근 24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부는 러시아 국적의 모델 출신인 옥사나 보예보디나. 나이는 25살이다. 신랑인 국왕은 49살이다.
말레이시아 왕궁은 아직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변선구 기자
'人文,社會科學 > 時事·常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굶주린 남자에 젖 물린 며느리, 시아버지가 한 말은 (0) | 2018.12.02 |
---|---|
[魚友야담] 사람들은 내 작은 진실이 전체인 줄 아네 (0) | 2018.12.01 |
[윤희영의 News English] "한국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등 돌렸다" (0) | 2018.11.29 |
[삶과 문화] 무슨 책을 보면 이런 인식을 갖게 될까? (0) | 2018.11.28 |
[내가 만난 名문장]理想, 찾을 수 없다면 만들어라 (0) |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