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19.04.24. 15:07
24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서 수달래와 덕유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수의 흐름을 담으려는 사진 애호가들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19.4.24/뉴스1
photo@news1.kr
'文學,藝術 > 사진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미가 전하는 4차산업과 예술 (0) | 2019.04.30 |
---|---|
[뷰엔] 꽃잎 위에 사뿐히.. 떠나는 봄이 발자국을 남겼다 (0) | 2019.04.25 |
인도 농촌을 덮친 '5도의 비극'/[2019 소니세계사진상]1800개 장면에서 골라낸 이 사진 (0) | 2019.04.19 |
"두 딸 안고 도망치는 그녀의 '엘사' 티셔츠에 아메리칸 드림이 보였다" (0) | 2019.04.17 |
녹차밭 지킴이 목련꽃 (0) | 201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