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2020.09.05 11:59
"남들처럼 대학·군대 가는게 힘든가"
"초엘리트들, 학계에 보고할 신종"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군 복무 시절 '병가 특례'를 위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 "(보좌관이) 전화 건 것은 사실인데, 추미애는 몰랐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지적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0569037
진중권 "보좌관 전화, 추미애 몰랐다? 말이 되는 소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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