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9.09 14:28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여권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복무 당시 특혜 의혹을 비호하고 있다며 “비리는 나쁜 것이지만 그보다 더 나쁜 건 비리를 비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68109
진중권 "與, 비리 옹호가 더 나빠…이정현처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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