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國際·東北亞

이산가족도 울고 접대원도 울고

바람아님 2014. 2. 22. 17:45
     2014 설 계기 남북이산가족 1차 상봉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북한 강원 고성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남측가족 이선종(82) 씨의 북측 동생 리해금씨가 작별의 슬픔에 접대원에 기대어 울고 있다. 20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