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2.08.30. 04:04
좌파 편향 판결..'이준석 암덩어리' 완전 제거 계기
의원들 추가 징계 촉구로 보수 판에서 쫓겨날 판
소속 의원, 당원들이 비상이라는데 판사, "아니다"
가처분 인용은 집권당 타격 목적의 '판결 농단'
“이준석은 윤석열 정부의 실패에 자신의 운명을 걸고 루비콘 강을 건넜다. 야당의 열광적 지지를 받는 여당 대표라니 이제 이런 이중생활을 끝낼 때가 됐다.”
충북지사 김영환이 당선 후 침묵을 깨고 이준석에게 한마디 했다. 그는 ‘민주화 유공자 증(證)’을 부인과 함께 반납한, 기득권층 전락 586과 보수 정당 내 기회주의자, 역선택 기생(寄生) 전 현직 대표들을 비판하는 운동권 출신 치과의사 ‘전향’ 정치인이다.
“이준석은 휴지조각 같은 판결문과 정부 여당 지지자들의 분노를 맞바꾸었다. 이러고도 당에 남아 있는 것은 ‘적과의 동침’을 의심받는 일일진대, 당대표로 복귀한다? 글쎄 가능한 일일까. 당원들의 공분을 안고?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일이다.”
https://v.daum.net/v/20220830040405087
'이준석 100대0 완승?'..과연 그럴까? [정기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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