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2. 08. 20. 04:04
'대선 때 나를 보고 찍었을 것'이라는 놀라운 자기애(自己愛)
순교자 프레임 먹히자 과대망상 증세
뱉는 말마다 머리기사로 실리니 기고만장
가처분 기각, 경찰 기소되면 확실한 퇴출
이준석의 전성시대다.
요새 라디오 방송에 나와 말만 했다 하면 언론에 크게 실려 ‘뉴스메이킹 장사’ 재미에 톡톡히 젖어 있다. 그의 언사는 같잖아서 제목만 보고 마는 이가 필자만은 아닐 것이다.
‘무대응’ 대통령에게 잽을 날려 보니 한번 해볼 만한 것 같은지 자고 일어나면 말들을 만들어가며 공격한다. 이런 잽질 또는 새총질을 전하면서 ‘전면전’이라고 지칭하는 건 가당치 않다.
https://news.v.daum.net/v/20220820040404150
'과대망상' 이준석의 전성시대, '1개월 천하'로 끝나나? [정기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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