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2. 10. 27. 00:39
가을 주말 길거리가 단풍(fall foliage) 행락객과 결혼식 가는 하객들로 붐빈다. 요즘 결혼식은 과거와 달리(unlike in the past) 단풍 색깔만큼이나 다양해졌다. 신랑·신부 부모인 혼주가 주례(officiator at a wedding)를 맡는가 하면, 혼주 부부가 축가로 색소폰 합동 연주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지켜지는 유서 깊은 혼례 풍습들(time-honored wedding traditions)이 있다.
https://v.daum.net/v/20221027003930443
[윤희영의 News English] 신부가 꽃다발 던지는 이유… 결혼식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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