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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News English] 공중화장실 좌변기, 세균 위험 있다? 없다?

바람아님 2024. 5. 2. 00:45

조선일보  2024. 5. 2. 00:05

앉을 것인가, 말 것인가(to sit or not to sit). 공중화장실 좌변기(public toilet seat)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역겹게(be repulsive to pretty much everyone) 느껴진다. 온갖 사람(all kinds of people) 거쳐 갔으니 별의별 세균 득실대리라는(swarm with all sorts of germs) 혐오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좌변기에 앉지 않고 그 위에 엉덩이를 든(hover their buttocks over it) 채 엉거주춤 구부리고 용변을 보거나(answer the call of nature), 아예 좌변기 위에 올라가 쪼그리고 앉아(squat down) 볼일을 보기도(do their business) 한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인체에 해를 끼칠 만큼(harm the human body) 많은 세균·미생물은 묻어 있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좌변기에 앉는다고 해서 병을 얻을(catch an illness) 염려는 없다는 얘기다. 엉덩이에 아물지 않은 상처(open sore)가 있는 경우엔 위험이 없지 않지만, 전염 가능성(chances of transmission)은 낮다고 한다. 다만, 좌변기를 만진 손을 입·눈·코 등에 갖다 대면 안 된다. 그래서 화장실 사용 후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wash hands thoroughly) 것이다.

상당수 여성들이 그리 하듯이 좌변기 위에 엉덩이를 들고 엉거주춤 소변을 볼 경우, 도리어 건강에 해롭다고(be detrimental to health) 한다. 골반 근육(pelvic floor muscles)이 뒤틀려(be distorted) 배뇨를 방해하면서(interfere with urination) 방광과 요도를 말끔히 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https://v.daum.net/v/20240502000512173
[윤희영의 News English] 공중화장실 좌변기, 세균 위험 있다? 없다?

 

[윤희영의 News English] 공중화장실 좌변기, 세균 위험 있다? 없다?

앉을 것인가, 말 것인가(to sit or not to sit). 공중화장실 좌변기(public toilet seat)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역겹게(be repulsive to pretty much everyone) 느껴진다. 온갖 사람(all kinds of people) 거쳐 갔으니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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