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화명작기행](2)세속과 理想 두 눈으로 바다 저편 영원을 보다 ● 獨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뤼겐의 백악절벽' 고독했던 노총각 화가의 허니문…인생이라는 고단한 바다 헤치고 영적 세계로 향하는 두사람 표현 낭만적 색조에 명상적 분위기 '충만' '뤼겐의 백악 절벽'/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지난 여름 바쁜 틈새를 비집고 제주도에서 겁 없이.. 記行·탐방·名畵/기행·여행.축제 2013.07.21
[풍경화명작기행](1)'새의 눈'으로 본 바다…회화의 禁忌를 깨다 ● 프랑스 트루빌의 해안 풍경 언덕·건물 한쪽으로 쏠리고, 가깝고 먼 경치 극단적 대비…19세기 日 채색목판화서 영감 얻어 인상주의 화가들 자주 찾아와 '트루빌의 핑크빛 빌라'/카유보트 센강이 오랜 여행을 끝내고 바다와 만나는 곳에 두 개의 작은 도시가 있다. 강 하구의 오른쪽이 .. 記行·탐방·名畵/기행·여행.축제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