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2015-4-23
중국 베이징에서 주로밍이 애완 돼지 우화와 함께 베이징 자시의 집 인근을 산책하고 있다. 주로밍은 무게 85kg의 암퇘지를 기르고 있다. 그녀는 최근 블로그에 자신과 애완 돼지의 셀카 사진을 올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의 성 ‘주’의 만다린 방언으로 돼지를 뜻하는 단어와 발음이 똑같다. 그녀가 돼지를 사랑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한다.
2015년 4월 22일, 중국 베이징
REUTERS/Kim Ky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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