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켄달 제너는 이번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중 하나인 '말 데 피에르' 스크리닝 행사를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포즈를 취한 켄달 제너는 속살이 훤히 보이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와 강렬함이 더해진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우디 알렌, 공리, 에바 몽고리아, 저스틴 팀 버레이크, 빅토리아 베컴, 안나 켄드릭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찾고 있는 칸 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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