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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경찰관, 일상 보니

바람아님 2016. 5. 14. 00:12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5.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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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리스덴의 경찰관이 최근 화제다.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더니 언론에까지 소개되고 있다. 이 경찰관의 이름은 아드리엔 콜레자. 나이는 31세이다.

아드리엔 콜레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경찰관’이라고 불린다. 영국 매체 '더 선'은 그녀를 소개한 기사에 ‘나를 체포해주세요’라고 제목을 달았다.

그녀가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멋진 근육질 몸매 덕분이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아드리엔 콜레자는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아드리엔 콜레자의 SNS 계정에는 다양한 일상 사진이 담겨 있는데, 대부분이 운동하는 모습이다. 그중 근력운동을 하는 사진에서는 팔뚝에 돋은 힘줄이 여느 피트니스 선수 못지 않게 도드라져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아드리엔 콜레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