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P&I는 캐논, 니콘, 소니 등 사진영상 대표 기업과 국내 여러 중소기업등이 참여해 사진, 영상과 관련 된 다양한 제품 및 콘텐츠를 전시한다.
펜탁스부스 홍보모델로 참여한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I는 매년 국내외 바이어 및 방문객 7만명 이상이 찾는 전시회로 오는 8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