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좋은 글

참는(忍) 값은 만냥입니다

바람아님 2016. 6. 15. 23:45

 




참는(忍) 값은 만냥입니다



어젯밤 운동길에서
길가던 젊은 사람이 갑자기 시비를
걸면서 쌍욕을 해댑니다.


함께간 친구가 빨리 피하자고 대꾸 하지
말라고 발걸음을 재촉 합니다.
그 사람 무슨 영문인지 등뒤에
대고 욕을 게속 합니다.


말한마디 값은 천냥이지만
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참는것은
만냥의 가치가 있네.
법을 잘아는 친구가 한 말입니다


시비 붙어 경찰서에 가보면
저 사람이나 나나 자네나 똑같이 취급을해
조심하고 피하는게 상책일세
법을 잘아는 친구는 우선 피하는게
최고라고 합니다.


- 글/박 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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