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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을 기다리는 수녀

바람아님 2016. 7. 31. 23:43
로이터 2016.07.31. 14:56

한 수녀가 '세계 청년의 날' 행사장인 은총의 성지(the Sanctuary of Divine Mercy) 의 성 파우스티나 분회당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다리며 기도를 올리고 있다. '세계 청년의 날(World Youth Day)'는 3년 마다 열리는 천주교 행사이다. 

/ 2016년 7월 30일, 폴란드 크라쿠프

REUTERS/ David W Cer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