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016.08.13. 12:15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이자 한국 선수단의 기수였던 구본길 선수. 올림픽 준비 기간중 선수촌에 있다가 어머니에게 암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들 훈련에 방해될까 거짓말 했던 어머니와 그 사랑 덕분에 세계적 선수로 우뚝 선 구본길 선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나애슬
(SBS 스브스뉴스)
하대석 기자
'其他 > 카드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브스뉴스]친일파는 왜 사라지지 않을까? (0) | 2016.08.31 |
---|---|
[카드뉴스] 늦더위 이겨낼 시간여행지 5곳 (0) | 2016.08.21 |
[스브스뉴스]직접 가봤습니다. #01 열일곱 소녀가 살던 그 방 (0) | 2016.08.14 |
[카드뉴스] 중국은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고? (0) | 2016.07.15 |
[뉴스픽] "할아버지, 때가 됐습니다" 대를 이은 '아베의 꿈' (0) | 201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