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18-01-16 17:55:00
대만의 모델 겸 배우 매기 우(우야신)의 근황이 화제다.
매기 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더 좋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매기 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비키니를 입은 채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를 즐겼다.
특히 이전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매기 우는 지난 2012년 음란 사진과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곤혹을 치렀다. 이는 대만의 재벌 2세인 리 씨가 촬영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당시 리 씨는 매기 우 등 연예인을 포함한 여성 수십 명에게 마약을 먹이고 정신을 잃게 한 후 몰래 음란 동영상과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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