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8.03.23 이근종·충북 청주시/ 정재영·서울 관악구)
꽃샘추위를 배웅하듯 남녘에 찾아온 봄을 즐기는 상춘객들.
경남 양산 통도사의 홍매화(왼쪽 사진)와 경북 영덕군 창수면 한 농가의 산수유꽃(오른쪽 사진)이
소담하게 꽃망울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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