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들을 추방하기 위해서 사진 작가 니키 케일러는 9명의 모유 수유 엄마로부터 사랑의 빗장을 걸고 라는 제목의 사진 시리즈를 만들었다. 이 테네시 거주 사진 작가는 엄마가 아이에게 수유하면서 모유 수유를 하라고 말해지거나 이에 관한 말을 들었다는 피켓을 든 사진을 찍었는데 그 결과는 믿을 수 없을만큼 강력했다.
니키는 사진을 그녀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왜 “이러한 견해와 거북한 곁눈질”을 이제 끝내야 하는지에 관하여 그녀 자신의 현명한 말을 덧 붙였다. “당신 몸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너무나도 특별한 것이다.”
“이것은 생각같이 쉬운 것이 아니다. 많은 결심이 필요하다... 모유 수유는 순수한 것이다. 모유 수유는 아름답다. 모유 수유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공공의 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엄마를 보면 무례한 말로 접근하지 마세요. 미소 짓고 가던 길을 가거나 얼마나 인상적인지 말하세요!” 라고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다. 우리는 이 이상 더 그녀의 말에 동의할 수가 없다. 니키가 찍은 자랑스럽게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 아홉명의 아름다운 사진을 한번 보시길.
Image Source: Nicki Kaylor Photography
These Photos Give a Powerful Middle Finger to "Rude" and "Catty" Breastfeeding-Shamers
April 8, 2018 by Victoria Messina
First Published: August 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