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4.27. 09:08
순수 서정시인 영랑 김윤식 선생님의 시의 소재가 되었던 모란꽃이 앞마당을 비롯해 생가의 곳곳에 예쁘게 피어 깊어가는 봄을 한층 아름답게 느끼게 합니다.
사진가 솔바람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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