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5.02. 09:24
해남 달마산 끝자락에 조그마한 도솔암이라는 암자가 하나 있습니다.
벼랑 끝에 까치집같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도솔암은 추노, 각시탈 등 드라마촬영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운해와 어우러진 도솔암과 주변 바위의 모습들이 몽환적인 느낌을 줍니다.
사진가 솔바람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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