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11.19. 11:30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에 담쟁이 화가가 예쁘게 그린 벽화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작품을 선보이는 담쟁이 화가의 작품 중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요즘에나 볼 수 있는 모습 같아서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가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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