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인천대공원의 봄기운

[사진속] 인천대공원의 봄기운 금년봄은 한 일주일정도 빨리 오는것 같다. 그래서 인지 올겨울 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내렸고 그이유로 설중 꽃들을 많이 찍지 못한듯 하다. 금년부터 인천 수목원도 동절기 휴지기간을 없애 이를 안 진사들은 전월 16일 금년들어 마지막으로 내린 눈속에서 설중 복수초를 멋지게 촬영해서 공개한바 있다. 그로부터 일주일후 인천대공원을 찾아 복수초와 풍년화를 촬영하고 봄의 전령사 봄까치와 광대나물등 대공원의 봄기운을 담았다. 또한 그렇게 오래 다녔으면서도 솔송의 아름다움을 몰랐었는데 오늘 그 새로운 미를 알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432x 956)로 보실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2019-2-23]  ♪Du warst da - Monika Mar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