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고목 수수꽃다리(라일락)가 활짝핀 모습을 담고자 7일만에 다시 찾았다.
(그러고도 2019_0421 다시 한번 방문해 석장의 사진을 보충하였다)
연회다원(緣會茶園) 앞 수수꽃다리 두 그루는 완전히 개화하였다.
영전 앞 한얀색 라일락도 완전 개화하였다.
수수꽃다리가 보라색 그 화려함을 자랑하는 듯하다.
사진에 나타난 월(月 2019.03.19)은 카메라 설정 착오임.
(2019_0419, 0421, 봉은사, 삼성 EX1f, 스마트폰)
연회다원(緣會茶園) 수수꽃다리 - 1
(2019_0312) | (2019_0412) |
(2019_0419) | 한달여 사이에 변하는 수수꽃다리 모양을 비교했다. 이전 사진 같이 보기 : |
(아래 석장은 2019_0421 새로 찍어 보충하였음, 핸드폰) 연회다원(緣會茶園)에는 좌(1), 우(2)측에 수수꽃다리(라일락)가 있다. 모두 고목이나 좌측이 세력이 좋아 인기를 독점한다. 우측은 그늘이 드는데 반해 양지쪽인 왼쪽은 개화상태도 약간 앞서 가는 것 같다. |
이 사진은 축대 아래쪽에서 올려 찍은 것임 |
연회다원(緣會茶園) 수수꽃다리(라일락) - 2
봉은사 영각 앞 흰색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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