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연회다원 앞 수수꽃다리가 500년 고목이라기에 활짝핀 모습을 담고자 다시 찾았다.
홍매는 지고 여러 봄꽃이 다투어 피고 있으나
연회다원(緣會茶園) 앞 수수꽃다리(라일락)은 몇 송이 피기시작한 단계로 아직이다.
이제 촉각을 다투며 피겠지 싶으나 다시 갈 수 있을지 ?
지난해에는 04/19에 라일락 음악회가 있었다 한다.
(2019_0412, 봉은사, NX10 18~55mm, 스마트폰)
( 2019_0312 라일락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3,438점의 경판을 보관한 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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