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초입에서 각시(=애기=꼬마) 붓꽃 화원을 보고
가슴 두근거리며 스마트폰으로 여러장 찍었다.
밀러리스(NX10)가 없다는게 아쉽고 아쉬웠다.
내일도 신선한 모습을 유지할까 ?
(2020_0419, 인왕산,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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