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5.31 03:00
Tammy Wynette, ‘D-I-V-O-R-C-E’(1968)
“우리 아들은 네 살, 너무 귀여운 아이죠/ 그래서 우리는 그 애가 알아듣지 못하게 단어를 철자로 말하지요/ T-O-Y나 S-U-R-P-R-I-S-E처럼/ 하지만 지금 우리가 그 아이에게 숨기고 있는 말은 내 가슴을 찢고 있는 단어예요….”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5/31/FZRNHOQUXBCR5L64H7J5MCQ4RI/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64] 코로나 시대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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