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6.07 03:00
‘1967’ Don Mclean(1991)
‘1967년 나와 친구 조는 군에 입대했다. 그리고 난 홀로 돌아왔고, 조는 플라스틱에 넣어져서 비행기로 실려왔다. 1967년은 아주 먼 옛날 같다. 하지만 난 내 친구를 잊거나 내 고통을 달랠 수도 없다. 그의 아내는 아마도 다른 남자를 만나 계속 살아가고 있을 것이고, 그의 사진은 퇴색해 갈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6/07/T2G54THGJRBFXFGLZGXMILGK2M/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65] 메모리얼 데이
[유튜브로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9ehM8pTvnGk
‘1967’ Don Mclean(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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