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6.21 03:00
Mahalia Jackson, ‘Deep River’(1976)
“위대한 나라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외면하지 않고 끌어안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노예해방일로 기념해온 6월 19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에 서명하며 남긴 말이다. 지난 156년간 ‘준틴스(Juneteenth)’라는 애칭으로 불려온 이날이 성탄절, 추수감사절, 독립기념일 등에 이어 열한 번째로 연방 공휴일이 된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6/21/LYNCQ5UD6VDDLC2IJYO5R5P4N4/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67] 깊은 강 너머의 자유
[유튜브로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W_FnZsNFJQ4
Mahalia Jackson, ‘Deep River’(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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