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67] 깊은 강 너머의 자유

바람아님 2021. 6. 22. 07:21

 

조선일보 2021.06.21 03:00

 

Mahalia Jackson, ‘Deep River’(1976)

 

“위대한 나라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외면하지 않고 끌어안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노예해방일로 기념해온 6월 19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에 서명하며 남긴 말이다. 지난 156년간 ‘준틴스(Juneteenth)’라는 애칭으로 불려온 이날이 성탄절, 추수감사절, 독립기념일 등에 이어 열한 번째로 연방 공휴일이 된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6/21/LYNCQ5UD6VDDLC2IJYO5R5P4N4/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67] 깊은 강 너머의 자유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67] 깊은 강 너머의 자유

 

www.chosun.com

 

[유튜브로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W_FnZsNFJQ4
Mahalia Jackson, ‘Deep River’(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