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6.14 03:00
Peter, Paul & Mary ‘El Salvador’(1982)
중앙 아메리카의 작은 나라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면서 지구촌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인구 650여만명에 대한민국의 5분의 1도 안 되는 영토, 20세기 들어 셀 수도 없는 군부 쿠데타와 내전으로 얼룩진 현대사의 상처를 품고 있는 소국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6/14/H4HQAND4VBHFFAWPJZ2NEDO5JI/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66] 비트코인 그리고 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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