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기사 내용중에 한강변 유실수 사진이 게재된것이 떠올라 본격적인 벚꽃철이 되전에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달 초 덕수궁 살구나무 촬영후 귀가길에 여의도를 찾았다.
여의도는 아직 밪껓은 치지 않았으나 다른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다.
날씨가 조금은 풀려서인지 잔디밭에는 가족단위 산책객들이 햇빛을 즐기고 특히 점심시간
주변 직장인들이 산책겸 운동하는 모습들이 많이 눈에 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여의도 공원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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