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08.30. 03:02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발트 3국’으로 불린다. 서로 다른 민족 배경을 갖고 있지만 지리적 역사적으로 긴밀히 연결돼 있다. 1940년 소련에 함께 병합됐다가 1990년 소련에서는 처음으로 나란히 독립을 성취했다. 세 나라 인구를 합치면 600만 명 남짓이며 영토를 다 합쳐도 17만5000km² 정도로 한반도의 5분의 4가 채 안 된다.
https://v.daum.net/v/20220830030227809
[유윤종튜브]러시아에 등 돌린 '발트 3국' 음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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