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전시·공연

"이걸 한국에서 볼 줄이야..30분 줄 서는 게 대수냐"

바람아님 2022. 10. 26. 08:52

한국경제 2022. 10. 25. 18:01

'합스부르크 600년展' 개막
바로크 미술 거장들 '名作의 향연'
韓·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서
내년 3월1일까지 '예술 축제'

1273년부터 1918년까지 유럽을 호령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했다. 디에고 벨라스케스, 파울 루벤스, 얀 브뤼헐 등 인상파 등장 이전 유럽 회화를 이끈 화가들의 명작과 공예품, 갑옷 등 96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빈미술사박물관, 한국경제신문사가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공동 기획했다. 15세기 막시밀리안 1세를 시작으로 20세기 초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예술품을 서울로 옮겼다.


https://v.daum.net/v/20221025180104589
"이걸 한국에서 볼 줄이야..30분 줄 서는 게 대수냐"

 

"이걸 한국에서 볼 줄이야..30분 줄 서는 게 대수냐"

1273년부터 1918년까지 유럽을 호령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했다. 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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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한국경제 2022. 10. 25. 16:59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이 25일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했다.


https://v.daum.net/v/20221025165903399
[포토]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포토]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이 25일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20세기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르네상스, 바로크미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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