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일차 출사에 이어 4월 8일 이차 촬영을 다녀 왔다.
일차 출사 시(3월 21일)에는 오후에 도착해 제1안내소 부근만 촬영했으나
이번(4월 8일)에는 오전에 도착, 제1안내소 부근을 오후에는 제2안내소부근과 장미원을 찍어 소개한다.
장미원은 아직 꽃이 피지 않아 전반적인 구도를 중심으로 촬영에 임해다.
제1안내소 옆 농가주택 울타리로 식재된 탱자나무, 오랫만에 본다.
2주일만에 만난 복수초는 열매를 맺었다
꽃은 대부분 지고 홀로 남은 흰노루귀 꽃
안쪽 자재식물원 부근의 민들레 영토
광대나물
제2안내소 옆에 위치한 괴불(혹은 현호색)
박태기나무
제2안내소 앞화단의 깽깽이풀 - 꽃은 대부분지고 열매가 열렸다
첫 사진은 오전에 찍은 것이나 편집상 이곳에 배치했다.
촛점거리 50mmm(위) 70mm(아래)
장미원과 분수(표준줌 렌즈 사용 18~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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