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70년, 평화가 와야 통일이 온다 [중앙일보] 입력 2015.07.06 [평화 오디세이] 김훈 ‘강(江)의 노래’ ① 단둥에서 한반도 분단 7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우리는 조국의 강을 건널 수 없다. 소설가 김훈이 통일 한국의 국경이 될 압록강을 배로 지나며 망원경으로 북한 신의주 지역을 살피고 있다. ‘평화 오디세이’ 글씨는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7.08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3]국제 금융기구도 "北이 개방 의지 보이면 돕겠다" 조선일보 : 2015.07.04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3] 베트남·미얀마도 시장경제 도입 후 수십억달러 지원받아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 금융기구들은 북한이 먼저 체제 변화를 선언하고 문을 열기를 기다리고 있다. 북한이 국제기구에 가입하거나..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7.07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3]"北, 시장경제 門 열면 10년후 GDP 2배로" 조선일보 : 2015.07.04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3] 南北교류 중단 5년간 5兆 손실 우리 정부 "北 개방땐 도울 준비… 국제기구가 투자할 길도 열려" 북한이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하고 대외 개방으로 외자 유치에 나선다면 경제 규모가 10년 후 2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본지가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7.07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3] 긴장완화가 北의 가장 큰 개혁… 南과 교류하면 年2~5% 성장 조선일보 : 2015.07.04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3] 개방 없는 시장화는 한계 -北의 시장화율 83% 넘지만 장마당 통해 생계 유지 남북교류 끊어지자 씨감자 못구해 옥수수 심어 -쇄국정책에 가뭄까지 韓·中 가뭄 지원까지 거부 北의 20개 경제 특구 중 개성공단만 겨우 작동 북한은 계획경제..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7.07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2]딴 민족처럼 멀어지는 한민족 조선일보 : 2015.07.03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2] 南北주민 동질성 7年연속 추락… '통합지수' 1000점 만점에 190점 차이 커질수록 통일비용도 늘어 "문화·교육 등 각 분야서 준비를" 남북한 주민 간 동질성(同質性) 회복이 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중요한 과제지만, 남북 간의 이질화 현상은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7.06
독일은 統一 20년 전부터 문화·전문가 교류… 北은 정치적 이유 대며 민간교류 차단 반복 조선일보 : 2015.07.03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2] 동서독은 1990년 통일 전부터 최소 20여년간 적극적인 교류·협력이 이뤄졌다. '동독 주민을 자본주의 체제와 문화에 적응토록 해, 밑으로부터의 변화를 일으키자'는 분명한 지향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1972년 동서독 기본조약이 체결된 후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7.05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2]"北선 남편을 '세대주'라고 불러… 준비없이 통일땐 소통 큰 혼란" 조선일보 : 2015.07.03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2] -겨레말큰사전 한용운 편찬실장 탈북자 72%가 언어문제 겪어 "북한에서는 남편을 '세대주'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그런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준비 없이 통일을 맞았다간 남북 주민 간에 의사소통이 안 돼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7.04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70년 分斷이 만든 딴세상… "외모·文化·웃음코드 등 모든 게 달라져" 조선일보 : 2015.07.03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2] 심각해지는 민족 異質化 -사고방식 큰 차이 한국 온지 2년 넘은 탈북자 "개그 프로 왜 웃는지 몰라" 탈북자 절반 이상이 아직도 "주체사상 자부심 갖고 있다" -생활 풍속도 달라 北 최고명절은 金부자 생일 송편, 추석 아닌 설날에 먹고 결혼..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