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말없이 눈물만..봉쇄된 우한 병실, 그곳서 본 것은/[우한폐렴]"대창궐 직전 단계 돌입했다"-홍콩 전문가 두려움에 말없이 눈물만..봉쇄된 우한 병실, 그곳서 본 것은 중앙일보 2020.01.28. 10:41 봉쇄 소식 듣고 우한으로 달려간 신화사 기자 "현장에 있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생각 들어 우한 핵심 격리지역의 중증 환자실 앵글에 담아 눈만 나오는 방호복 탓에 옷에 이름 써 상대 식별 지난 23일 .. 時事論壇/中國消息 2020.01.28